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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절약14

배달앱 끊기 후기 (배달비절약, 식비관리, 생활비줄이기) 요즘 일상생활에서 편리해진 부분이 바로 배달인것 같습니다.집에서 편하게 배달앱만으로 주문하고 음식을 시키다보면 되니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신것 같습니다.저도 마찬가지로 배달앱을 통해 쉽게 주문만으로 음식을 준비할 수 있어서 많이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배달앱을 끊겠다고 마음먹은 게 두 번째였습니다. 첫 번째는 결심한 지 사흘 만에 다시 켰습니다.피곤한 날 저녁, 세 아이 밥 차릴 생각에 그냥 손이 먼저 갔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는 달랐습니다. 끊는 방법을 바꿨습니다.앱을 지우는 게 아니라, 배달시키고 싶은 상황을 미리 막는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그렇게 두 달이 지났고, 식비 명세서가 달라졌습니다.배달앱이 생활비를 갉아먹는 구조배달앱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 2026. 4. 12.
가계부 장보기 루틴 (식비절약, 식단계획, 생활비관리) 저 예전에 마트 갈 때마다 꼭 예산을 넘었습니다. 5만 원만 쓰려고 들어갔다가 나오면 8만 원이었습니다. 분명히 필요한 것만 샀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지 싶었습니다. 냉장고는 꽉 찼는데 막상 저녁 차리려면 없고, 세 아이 반찬 맞추려다 사다 놓은 게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때 한 달 식비가 70만 원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40만 원대입니다. 바꾼 건 장보기 전 루틴 딱 하나입니다.식비가 줄지 않는 진짜 이유식비를 줄이고 싶은데 잘 안 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외식을 줄이고, 배달을 끊고, 마트 할인 행사만 노렸는데도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열심히 아끼는 것 같은데 통장 잔고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돌아보면 이유가 명확했습니다. 계획 없이 마트에 갔던 것입니다. 배고플 때.. 2026. 4. 11.